제주도를 다녀오고 잘 나온 사진을 몇 장 업로드해본다.
SONY A6000 + SEL18105G로 촬영하였다.
카페라떼 |
카페 라라라 |
우도 가는 중 |
우도 가는 중2 |
갈매기..? |
어딜가나 돌만 있으면 이렇게 쌓여있다. |
투명한 바닷물 |
흙없는 바위 틈에서도 꽃은 피어난다. |
균형과 긴장 |
1월. 그러나 제주는 이미 초록빛. |
용두암 근처 |
곶자왈 도립공원 |
금오름에서 본 석양 |
제주도는 정말 아름다웠던 곳이다.
언젠가 이렇게 바다와 하늘이 아름다운 곳에서 남은 인생을 살고 싶다.
다음에는 한라산을 올라갈 때에도 카메라를 챙겨서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