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사겸사 떠난 서산.
소중한 사람과 특별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a6000으로 이것저것 찍고 싶었지만 날씨가 흐리고 비도 가끔와서 많이 못 찍었다.
하지만 덕분에 더 감성적인 사진들을 얻을 수 있었다.
<막 들고 다니며 찍었던 a6000>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바다>
<1080p60으로 재생 가능하다>
<차가운 느낌의 돌1>
<차가운 느낌의 돌2>
<차가운 느낌의 돌3>
<차 유리안에서 빗방울 풍경>
<맑게 갠 날씨와 꽃>
아직 a6000으로 동영상을 찍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 차근차근 배워나가야지!
댓글 1개:
배경화면 바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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