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로 짧게 갔던 것인데 출발하기전부터 비가 엄청나게 와서 늦게 출발했다.
다행이도 이동중에만 비가오고 중간중간에는 해가 쨍나서 아주 잠깐씩 밖을 둘러 볼 수 있었다.
<잠깐 비가 그친 모습>
<꽃>
<꽃2>
<수옥폭포>
<폭포 및 작은 돌>
<이끼>
<꽃3>
<꽃4>
<문경새재>
이 날 '화랑' 촬영을 마치고 돌아가는 엑스트라를 볼 수 있었다.
<바베큐!!>
<충주호 가는 길>
<유람선에서 본 충주호>
<중앙탑>
<중앙탑을 보고 나오자마자 다시 비가 쏟아졌다>
비가 와서 어딜 많이 가진 못했지만 비가 안왔어도 너무 더워서 못 나갔을 날씨였다.
가족끼리 함께 여행을 간게 거의 10년은 더 된거 같다. 이제 돈도 벌고 하니 앞으로 기회가 되면 소소하게 나마 가족여행을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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