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 25일차

부추 25일차.

자라는 속도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꾸준히 성장중이다.

P.S. 이후에는 해를 못 봐서 그런가 비실비실 해지더니 너무 얇아져서 부추전을 해먹었지만 무슨 매생이전 처럼 되버림.. 

역시 부추는 밖에서 사먹어야 한다는 걸 배웠다.

부추 16일차

역시 성장속도가 어마어마하다.

그러나 아직 너무 얇아서 더 키워야 한다.

부추 12일차

하루가 멀다하고 무섭게 자라난다..

이런 속도라면 2주안에 부추전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부추 11일차

겁내 빨리 자란다.. 씨앗을 뿌린 모든 곳에서 발아가 되었다.

성장속도... 엄청나다.

부추 9일차

  9일차가 되자 여기저기서 부추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원래 심었던 모양 그대로 솟아오르기 시작하는데, 뿌린 씨앗의 발아 수율이 상당하다.

  이제 얼만큼 성장할지 계속 지켜봐야겠다!

부추 1일차

부추 1일차.

평소 부추전을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데 생각보다 부추가 쑥쑥 잘 자란다고 한다.

그렇담,,, 길러야지!!

 마트에서 3L물을 부으면 10L 씩이나 흙이 만들어지는 신개념 흙을 사가지고 와서 부추 씨앗을 심었다.

무럭무럭 자라서 부추전이 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