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8. 26.

부산 태종대

 


왼쪽에 태종대에 있는 등대가 보인다.



졸려서 버스타고 태종대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작은 카페에서 차가운 더치커피를 샀다.

  

집으로 가는 길에 하늘이 이뻐서 찍었다.


  날씨가 흐려서 오히려 더 좋았던 태종대. 덥지도 않고 사람도 별로 없었다. 태종대를 다 보고 나오려고 하는데 비가 내렸다. 

꼭 한번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댓글 1개:

Unknown :

♥오랜만에 왔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