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3. 21.

이랑이 산책

  


오랜만에 온 인천.. 털이 엉망진창인 이랑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왔다.
나이가 많아져서 그런지 자기주장이 강해졌다. 하긴 자기 생의 절반을 살았으니 그럴만도 하다..ㅎ
이제 들어가서 과제를 해야지.....!!


목욕 후 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