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29.

뚝섬유원지에서

<Afternoon>

<Night>

뚝섬유원지에서 찍은 다리사진이다.
저녁에는 차갑고 경직된 이미지였다면 밤에는 오히려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변하였다.
빛이 온도를 이겨버린 느낌.

1년전에도 왔지만 이번에는 더 좋다.

댓글 2개:

Unknown :

나와 함께여서 일 수도 있지

TEWDA :

함께여서 그렇지